구글 Gmail 사용하면 좋은 편리한 활용법 알아보자.
인터넷 업무 활동이 많은 요즘, 구글 Gmail은 전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메일 서비스입니다. 구글 Gmail은 구글을 이용한 스마트 워크 환경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서비스입니다. 구글의 다양한 협업도구를 사용하기 위해 지메일 사용은 필수입니다. 많은 장점을 가진 구글 Gmail, 메일 분류와 보관 등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Gmail 라벨링으로 분류하고 보관하는 방법 알아보자.
라벨링이란 이메일을 분류해서 이름을 붙이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지금부터 라벨링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지메일 화면 왼쪽 메뉴 중 '라벨 +'를 선택한 뒤 이름을 입력하고 '만들기'를 적용합니다. 혹시 보이지 않는 다면 '더보기'를 선택합니다. 두 번째, 라벨 오른쪽에 점세개를 누르고 라벨 색상을 지정합니다. 세 번째, 지메일 화면 상단에 '메일 검색'바 오른쪽에 '검색 옵션 표시'를 선택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으로 메일을 검색하거나 자동으로 분류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만들어둔 라벨에 포함할 사람의 메일 주소를 '보낸 사람' 입력창에 쓰고 '필터 만들기'를 적용합니다. 네 번째, 메일 분류 방법을 설정하는 창이 나타나면 사용자가 원하는 설정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별표 표시'는 중요한 메일일 경우 적용하면 메일 앞에 노란색 별이 표시됩니다. 이렇게 설정해 두면 라벨이 자동으로 지정됩니다.
구글 Gmail 중요한 메일 분류 방법 알아보자.
지메일은 업무 내용에 맞게 '받은 편지함' 유형을 바꿀 수 있습니다. 메일로 업무를 많이 한다면 때때로 중요한 메일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받은 편지함' 유형을 별도로 지정해 주면 중요한 메일을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메일 화면 상단 오른쪽에 설정(톱니바퀴)을 누르면 '받은 편지함' 유형 6가지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별도 표시한 메일 먼저 표시' 또는 '받은 편지함 여러 개 사용하기'를 적용해서 사용해 보세요.
구글 Gmail 정보성 메일 자동 분류하는 방법 알아보자.
정보성 메일이나 광고, 뉴스레터 등 지금 당장 보지 않아도 되는 메일이 있습니다. 이런 메일은 시간 날 때 볼 수 있도록 자동 분류되도록 설정하는 방법 배워보겠습니다. 첫 번째, 라벨을 만들기 위해 '메일 검색'바 오른쪽에 '검색 옵션 표시'를 선택한 후 '제목'을 입력하는 곳에 원하는 키워드를 넣고 '필터 만들기'를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광고'메일을 분류하고 싶다면 '제목'입력하는 곳에 '광고'라고 쓰고 '필터 만들기'를 적용하면 됩니다. 메일 분류 방법을 설정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나면 '받은 편지함 건너뛰기(보관)'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임시 보관함'으로 옮겨져서 '받은 편지함'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음은 자동 분류되는 메일을 보관할 라벨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치하는 대화 0개에도 필터 적용'을 선택합니다.
구글 Gmail 받은 편지함에서 찾고 싶은 메일 찾는 방법 알아보자.
Gmail의 검색 기능을 이용하면 손쉽게 원하는 메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첨부파일이 포함된 메일 찾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엑셀 초급'이라는 PDF 파일을 찾고 싶을 때 '메일 검색' 바 오른쪽에 있는 화살표를 누른 후 '제목'과 '포함하는 단어' 항목에 '엑셀 초급'이라고 씁니다. 그리고 하단 왼쪽에 '첨부파일 있을'을 선택하고 '검색'을 적용합니다. 적용이 되면 입력한 '엑셀 초급'이라는 단어와 첨부 파일이 포함된 메일이 1차적으로 분류됩니다. 이때 '메일 검색' 바 아래에서 파일 형식을 선택하면 PDF 파일이 포함된 메일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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